• 최종편집 2024-05-14(화)
 

국민의힘 광주 방세환 이우경 여주 이충우 이대직 양평4명 여주2명 이천5명 경선

4개시군.jpg

오는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전통적인 보수지역으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되면서 한층 더 정당 지지도가 상승하여 마치 공천이 당선이라는 등식 아래 국민의힘 후보자들이 난립양상을 띠며 과열된 경선 분위기 속에서 이천 여주 양평 27일과 29일 사이에 여론조사 방식으로 경선을 거쳐 30일 후보자를 확정 발표한다는 것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패배와 정당 지지도 부진으로 인한 사실상 후보자 고갈상태에서 이천시장 엄태준 양평군수 정동균을 단수 공천을 확정하였고 여주시장 후보는 이항진 시장과 박재영 전 여주시의회 의원과 경선으로 광주시는 청년전략선거구로 지정하였다.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로 방세환(59)전 광주시청 정책의원 이우경(69) 전4대 광주시의회 의장과 경선 이천시 김경희(여 67) 전 이천시부시장 김영건(53)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기획위원 류동혁(56) 경기도당 부위원장 오형선(66)전 대법원이사관 최형근 전 화성시부시장 5명이 28일부터 29일 여론조사 방식과 책임당원과 국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경선한다.
 여주시장 이충우(61) 경기도당 부위원장 이대직(60) 전 여주시부시장 예비후보를 등록한 이만희후보는 사퇴를 하여 2명으로 28일과 9일 경선 양평군수 김덕수(60) 경기도당 부위원장 윤광신(67) 경기도당 부위원장단 동부지역회장 전진선(62)양평군의회의장 예비등록후보를 등록한 박상규사퇴로 인해 3명 27일28일 경선으로 4월30일경에 공천후보자를 결정 확정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의 경우는 박관열(64)경기도의회 의원 박해광(53)전 광주시의회 7대전반기 부의장 동희영(41)광주시의회 의원 신동헌 광주시장 현재 4명이 예비후보를 등록 공천신청을 하였는데 더불어민주당 비대위가 청년전략선거구 지정하여 경선을 실시 시민공천배심원제 도입 시민공천배심원은 2030세대를 절반으로 하고 외부 인사를 30%로 하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결정 되면서 이미 광주시장  출마를 공식하고 경선을 준비하였던 박해광, 박관열, 신동헌 예비후보자들이 철회를 요구하면서 공정한 경선을 요구하면서 경선 불참을 선언하면서 반발하고 있다./선거취재반, 류형복기자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0319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후꾼 달아오른 지방선거 여,야 공천경선 속속 후보자 확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